안녕하세요 건강이여러분! 건강선생입니다.
건강선생의 기존 제품을 사랑해 주셨던 모든 분들게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선생은 2019년 2월 시작하여,
같은 해 8월, 콩잼 <콩콩잼, 잼콩잼콩>을 시작으로 건강한 잼에 공감하시는 고객여러분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맛의 건강한 잼을 만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상품이 나오고 많은 채널을 통하여 여러분들을 만나던 중에 20년초부터 우리 모두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COVID-19의 영향으로 팝업, 플리마켓 등 오프라인 기반의 저희 건강선생에게 큰 타격이 왔습니다.
모두가 많이 힘들고 지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급하게 온라인으로 자리를 옮겨 더 많은 고객분들을 만나보고자 노력하였고, 저희 건강선생은 기존 대면 고객분들께서 말씀해주셨던 부분을 더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긴 시간을 가졌습니다. 꾸준히 저희 제품을 구매해주시고 저희가 알리고자 하는 가치에 대해 공감해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시기에 더 힘을 내었고 저희 건강선생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좀 더 덜 달았으면 좋겠어요!", "콩잼은 건강하다는 느낌의 재료이니, 비건이었으면 좋겠어요", "건강한만큼 저칼로리면 좋겠어요!"
이보다 더 많은 부분 말씀주셨던 고객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튜브 형태로 제작, 저당, 저칼로리로 제조하고 식물성 재료만 사용하여 전체적인 제품을 리뉴얼 하였습니다. 이에 기존 제품은 2021년 9월 30일 기준으로 판매가 종료 되었습니다. 지금것 기존 제품에 보내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기존 야채 디핑 스프레드는 저희 시그니쳐 스프레드(잼)으로 많은 고객님의 사랑을 받았던 '할라피뇨 스프레드' 만 재 출시 하였고, 기존 콩잼은 호불호 있는 식재료인 만큼 모두에게 호불호가 없는 재료와 믹스하여 초코 콩 스프레드로 재탄생 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 10월 27일부터 리뉴얼 된 제품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홈페이지는 11월 1일부터 리뉴얼 완료될 예정입니다.
맛은 더욱 맛있게, 설탕걱정 없는 건강한 스프레드(잼)으로 늘 고객 여러분께 맛있고 다채로운 식탁을 만드는 건강선생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건강이여러분! 건강선생입니다.
건강선생의 기존 제품을 사랑해 주셨던 모든 분들게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선생은 2019년 2월 시작하여,
같은 해 8월, 콩잼 <콩콩잼, 잼콩잼콩>을 시작으로 건강한 잼에 공감하시는 고객여러분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맛의 건강한 잼을 만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상품이 나오고 많은 채널을 통하여 여러분들을 만나던 중에 20년초부터 우리 모두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COVID-19의 영향으로 팝업, 플리마켓 등 오프라인 기반의 저희 건강선생에게 큰 타격이 왔습니다.
모두가 많이 힘들고 지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급하게 온라인으로 자리를 옮겨 더 많은 고객분들을 만나보고자 노력하였고, 저희 건강선생은 기존 대면 고객분들께서 말씀해주셨던 부분을 더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긴 시간을 가졌습니다. 꾸준히 저희 제품을 구매해주시고 저희가 알리고자 하는 가치에 대해 공감해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시기에 더 힘을 내었고 저희 건강선생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좀 더 덜 달았으면 좋겠어요!", "콩잼은 건강하다는 느낌의 재료이니, 비건이었으면 좋겠어요", "건강한만큼 저칼로리면 좋겠어요!"
이보다 더 많은 부분 말씀주셨던 고객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튜브 형태로 제작, 저당, 저칼로리로 제조하고 식물성 재료만 사용하여 전체적인 제품을 리뉴얼 하였습니다. 이에 기존 제품은 2021년 9월 30일 기준으로 판매가 종료 되었습니다. 지금것 기존 제품에 보내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기존 야채 디핑 스프레드는 저희 시그니쳐 스프레드(잼)으로 많은 고객님의 사랑을 받았던 '할라피뇨 스프레드' 만 재 출시 하였고, 기존 콩잼은 호불호 있는 식재료인 만큼 모두에게 호불호가 없는 재료와 믹스하여 초코 콩 스프레드로 재탄생 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 10월 27일부터 리뉴얼 된 제품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홈페이지는 11월 1일부터 리뉴얼 완료될 예정입니다.
맛은 더욱 맛있게, 설탕걱정 없는 건강한 스프레드(잼)으로 늘 고객 여러분께 맛있고 다채로운 식탁을 만드는 건강선생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