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걱정 없이, 달콤한 맛은 그대로 

다채롭고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 갑니다.

 대표인 저는 먹으면서도 늘 먹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살아가는 이유라고 할 만큼 먹는 즐거움은 놓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맛있게 먹으면서도 건강하게 먹기란 쉽지 않더라구요. 제가 하던 일이 늘 불규칙하게 식사를 하고 때우는 식의 식사를 하다 보니 살도 많이 찌고 몸이 많이 망가졌어요.

 건강선생은 ‘작은 것 하나도 맛있게 먹고, Guilty(죄책감) 없이 건강하게 

먹어보자’라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빵을 좋아해 자연스럽게 잼에도 관심이 많았던 대표는 달콤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고 건강한 당과 야채와 견과를 사용해 제품을 만들어 설탕걱정 없는 건강한 제품을 만듭니다.

잎맥과 ㄱㅅㄱㅅ 자음

건강선생은 "스프레드"를 '바르는 모든 것을 통칭'한다고 정의했습니다. 빵뿐만 아니라 요리가 있는곳엔 어디든 발라드세요!

건강선생 로고의 나뭇잎 잎맥은 스프레드를 바르는 모양을 형상화 했습니다.

다채롭게 발라드실 수 있는 익숙하지만 새로운 재료를 사용한 스프레드 입니다.

건강선생 자음을 딴 로고를 많은 고객님들이 사랑해 주셨습니다. 

건강선생의 자음인 ㄱㅅㄱㅅ이자 '감사'의 자음으로

늘 저희 가치를 공감 해주시는 고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